가로·세로를 픽셀로 지정하거나 퍼센트로 줄입니다. 유튜브 썸네일, 쇼츠, 인스타그램처럼 자주 쓰는 크기는 눌러서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.
크기 조절은 두 가지가 자주 섞여서 헷갈리는 자리입니다. 하나는 가로·세로 픽셀이고 다른 하나는 파일 용량입니다. 1080×1080으로 맞춰 달라는 요구는 픽셀 이야기이고, 500KB 이하로 줄여 달라는 요구는 용량 이야기입니다. 이 도구는 픽셀을 다루고, 용량이 목적이라면 압축 쪽이 맞습니다.
줄이는 것과 늘리는 것은 대칭이 아닙니다. 줄일 때는 정보를 버리면 되지만, 늘릴 때는 없던 정보를 만들어낼 수 없어 흐릿해집니다. 그래서 원본보다 커지는 확대는 기본으로 막아 두었습니다. 다만 가로·세로를 정확히 지정한 경우에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보고 그 제한을 풀어 지정한 크기를 그대로 만듭니다.
비율이 다른 크기를 정확히 맞춰야 할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 채우기는 지정한 칸을 가득 채우고 넘치는 부분을 잘라내며, 여백은 이미지를 다 담고 남는 자리를 배경으로 채웁니다. 어느 쪽도 이미지를 늘려 찌그러뜨리지 않습니다.
모든 처리가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납니다. 이미지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저희는 그 파일을 보관할 수도, 열어볼 수도 없습니다. 회사 자료나 개인 사진을 다룰 때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.